리버만의 작품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25 23:34 조회364회 댓글0건본문
리버만은 늘 사용하던 방식과는 달리 파이프를 쌓아올리는 대신에 파이프를 대각선으로 잘라서 달라스 시민 센터 앞에 이 작품을 만들어 놓았다. 이 작품은 야심에 부푼 서부 사람들처럼 강렬한 태양 아래 공중에 자유로이 서 있다. 리버만은 서로 높이를 경쟁하는 고층 건물처럼 성공을 상징할 수 있도록 널찍하고 높은 공간을 차지해 이 작품을 만들어 놓았다. 고리 모양을 뚫고 바람과 햇빛과 그 풍경이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이 작품아래 그림자를 지나 걸어다니고 있다. 고리 모양은 시대의 관문으로서 무엇이든지 삼키고 뱉어낸다. 고리들이 그것들을 영양분으로 삼아 거대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일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