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디 수베로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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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4-12 21:52 조회405회 댓글0건본문
마크 디 수베로는 개척자 혈통이라서 황무지에 있든 현대 도시에 있든 어떤 환경에서도 야성의 힘을 휘두른다. 수베로가 이렇게 어느 은행옥상에 설치해 놓은 작품은 기름 탱크처럼 보인다. 마크 디 수베로는 도시와 사람들에게 야성을 되찾아 주려 하기 때문에 현대판 헤라클레스라고도 할 만하다. 수베로는 깔끔하고 빽빽함을 좋아하며 관리 습관에 젖어 있는 세상과 자연에 ‘아니다’라고 외친다. 그리고 두 팔을 벌려 더 진행됨을 막으려 한다. 더 나아가 땅에서 뜨거운 김이 나는 피를 파내 도시와 사람들에게 전달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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