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리버만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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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4-12 22:42 조회733회 댓글0건본문
미국은 광대하기에 경계표가 꼭 필요하다. 뉴욕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있고 시카고에는 시어즈 타워가 있으며 조그만 도시에도 오래된 시민회관 탑과 같은 경계표가 있다. 알렉산더 리버만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샌디에고에 이르는 고속도로의 라졸라 합류점에서 1킬로미터쯤 떨어져 황토색으로 자리 잡고 있는 언덕에 이 작품을 세워 두었다 .이 조형물은 오륙층짜리 건물이 일고여덟 채나 있는 상업 공원의 경계표로 되었다. 파이프를 잘라 만든 고리가 연결된 채 거대한 기둥 세 개둘레에 매달려 있다. 거대한 불꽃 작품인가? 고속도로에서도 짙은 분홍색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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