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바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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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4-12 22:46 조회353회 댓글0건본문
이 스테인리스 강철 작품 ‘하늘 문’은 샌프란시스코 피셔맨 워프 근처에 있다. 로저 바는 요트 항구를 배경으로 두고 이 스테인리스 강철 칼날로 사과 껍질 벗기듯 푸른 하늘을 벗겨내려고 한 것일까? 샌프란시스코는 큰 도시이지만 엠바르카데로 센터 지역을 빼놓고는 도시 조각 작품이 거의 없다. 자연의 혜택을 풍부하게 받고 있기 때문일까? 인공물이 필요하지 않아서 그런가? 미국 시민들의 잠재 욕망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국가나 지역 정부라든지 기업가가 도시 조각 작품에 관심이 없었더라면 도시 조각이 오늘날과 같은 수준으로 발전하지는 못했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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