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거트만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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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6-04-12 22:48 조회361회 댓글0건본문
| 윌리 거트만은 돌 조각가나 나무 조각가가 조각 작품을 만들 때 깎아내 버리는 부분에 관심이 많았다. 아니면 깎아내 버리는 부분뿐만 아니라 깎아 만드는 부분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거트만의 조각 작품은 오목한 부분과 볼록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로 맞추어 거대한 스테인리스 기둥을 만들어낸 것은 아닐지라도 그런 인상을 풍겨준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도 올바른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이 있지만 사람들은 한쪽만 보면서 목적을 이루려고 한다. 거트만은 그 양쪽을 한번에 보려고 한다. 두 부분을 함께 맞추면 원래 형태가 되살아난다. 그것이 바로 영혼의 윤회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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